응급처지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농촌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인력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이장 등 마을대표, 농촌체험마을·농촌유학 센터 관계자, 취약계층 관리자 및 일반 농업인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응급처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방법 등 실습위주 교육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9일까지이며, 교육 대상자 별로 지자체, 농촌체험휴양마을 도협의회, 농협중앙회에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강혜영 농식품부 농촌복지여성과장은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서 생명을 다투는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