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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작업을 하는 것은 여타 서양화와 다를 바 없지만 그 표현과 정취는 동양화라 할 만큼 유사하다.
반복적인 작업으로 작은 부분 부분을 채워나가는 그의 작품 활동은 마치 도를 닦는 듯하다.
오랜 시간을 거쳐 완성된 그의 작품은 감상자로 하여금 다른 그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높은 밀도를 경험하게 한다.
작가는 양산 통도사, 경주 남산, 대전 계룡산, 청도 등지를 돌아다니며 그곳에 있는 멋진 소나무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갤러리 미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