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중, 군산-산동 석도 카페리 추가 투입 합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1901001086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19.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명식 사진
해양수산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쿤밍에서 개최된 제25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한-중 항로를 점진적으로 개방하기로 합의하고 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는 한국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이계용(易繼勇) 부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한-중 항로의 점진적 개방을 위해서 필요한 기준과 시기에 대하여 양국 민간협의체에서 방안을 마련한 후 양국 정부 간 추후 논의해 정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군산-중국 산동 석도 간 카페리 항로에 선박을 추가 투입키로 합의했다. 현행 주 3항차에서 향후 주 6항차로 서비스 횟수가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24회 회담에서 투입 선박의 선종을 쾌속선에서 카페리선으로 변경하는 등 운항을 준비해 온 대산-용안(중국 산동)간 카페리 항로에 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에 투입 선박의 선령기준 등을 합의하고 조속히 운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 올해 운항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출입화물의 원활한 해상수송서비스 제공과 한중 카페리선을 통한 양국 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