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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 하늘아래 쉼터,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명품 힐링 숙박지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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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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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용률 70%, 우포늪 정취 느낄 수 있는 힐링 숙박지
180118(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설경)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설경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에 자리 잡은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2015년 5월 개촌 후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생태 명품 숙박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단위 및 단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개촌부터 지금까지 3만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한 번 이용한 사람들의 재이용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우포늪의 정취와 함께 힐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숙박시설 7동, 관리동 3동 등 연면적 1143㎡ 규모로 자연 친화적인 너와지붕 형태와 황토를 소재로 한 15개의 독립 객실과 야영장, 교육장, 세탁실, 자가취사장,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포생태촌에서의 하룻밤은 추운 겨울밤 따뜻한 온돌 아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

우포생태촌에서 출발해 우포늪을 돌아보는 산책길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우포늪의 숨결을 느끼고, 세계 각지에 찾아온 다양한 철새들의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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