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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전 의원, 밀양서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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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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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동북아 성장엔진 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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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전 한나라당 의원이 밀양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도지가 출마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영선 전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경남 밀양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4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역임한 김 전 의원은 “밀양을 동북아 성장엔진 도시로 만들겠다며 교통상습정체구간 조기 해소, 농촌융복합센터 조성, 하늘체험 과학관광센터, 역사문화시물레이션 센터, 영남알프스 체류형 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경남도지사 도전과 당선은 시대적 사명이고 숙명이라 생각하며 수도권과 어느 한 부분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앞서 나가는 지방시대를 열어 경제·문화·관광·복지 도지사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를 지방시대의 중심이 되는 경제요충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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