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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찜질방 및 목욕탕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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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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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전경
경남 밀양소방서는 오는 11일까지 찜질방 및 목욕탕이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밀양소방서 소속 소방특별조사 전문가 4개팀 8명으로 구성해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된 자동화재 탐지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및 스프링클러설비의 정상작동상태 확인 점검과 피난, 방화시설의 폐쇄 훼손 변경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일제점검 결과 불량한 소방시설은 소방시설법령에 따라 관계인에게 개수 이전 제거 등 필요한 조치명령 또는 과태료부과 등의 처분을 하고 빠른 기간에 시설을 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김상식 소방특별조사반장은 “복합건축물은 화재시 대형사고로 확대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건물 관계자가 소방시설 점검과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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