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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70명의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경기도 광명시 광명공고 야구부, 대구광역시 체육 중·고등학교 사이클, 경북 영주시 동산고등학교 육상, 사이클 선수들이 전지훈련에 돌입 하였으며, 다른 종목팀들도 전지훈련 문의가 밀양시에 잇따르고 있다.
밀양시는 겨울철에 눈이 잘 오지 않는 기후적 특성과 잘 갖춰진 스포츠시설, 주변 대도시와 연계 도로망이 잘 정비돼 있다.
전국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배드민턴 경기장은 기후 조건과 상관없이 실내에서 경기와 훈련을 할 수 있으며, 사계절 냉·난방 사용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배드민턴 경기장 내에는 웨이트실과 의무실, 선수대기실, 샤워장, 회의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400m, 8레인 육상 트랙이 있는 밀양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은 육상 전지훈련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사이클 선수단도 밀양을 동계 훈련지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도심 속 차량소통이 원활하며 기온이 따뜻해 라이딩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주변 대도시와 연계 도로망이 잘 정비되어 있는 것도 매력으로 꼽힌다.
밀양역 인근에 설치된 가곡야구장은 35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으며 잘 정돈된 필드에서 동계 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밀양시 스포츠마케팅부서는 전지 훈련팀에게 선수단 숙소 환영 현수막을 걸고, 전지훈련 상담실과 스포츠센터 웨이트실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시설관리로 밀양시를 방문하는 동계 전지훈련팀들이 만족한 훈련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밀양을 방문하는 스포츠팀은 훈련과 함께 밀양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민의 넉넉한 인심을 함께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