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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상상과 욕망, 그리고 화가이자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그는 머릿속에 떠다니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을 사로잡아 캔버스에 얹어나간다. 무직위로 떠오른 이미지를 선별해 손이 닿는 대로 채워나가며 규정된 캔버스 프레임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그는 “각각의 캔버스는 생각을 흡수하는 섬이자 그것을 태우고 정처 없이 흘러가는 배 한 척과 같다. 섬이 숨 쉬는 동안 계속해서 생물이 탄생한다”고 했다.
작가는 자신도 결과물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자유로움이 넘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그림에는 복합적 서사구조와 역동적 에너지가 담겼다.
갤러리 바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