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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독도·남극기지·청해부대 등 국내·외 해양수산 현장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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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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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장관 프로필사진
해양수산부는 2일 김영춘 장관이 국토의 동·서·남쪽 끝단과 남극, 태평양 등 해외 험지에서 근무하는 해양수산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김영춘 장관은 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현대상선 소속 원양상선 현대그레이스호 이성헌 선장과 통화에서 “한국 해운산업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늘 기억하고 있다”면서 “무사히 운항을 마치고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 항로표지관리소 장은석 소장,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 양정식 소장, 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소 김봉수 소장에게 “해상교통안전의 최일선에 위치한 항로표지관리소는 안전항해의 첨병이자 해양강국의 초석”이라며 “언제나 자부심을 가지고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길잡이로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춘 장관은 태평양해양과학기지 최영웅 대장과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유규철 월동연구대장, 쇄빙선 아라온호 김광헌 선장과 통화하고 험지에서 우리나라 해양영토 구축을 위해 애쓰는 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청해부대 이순신함 김정태 함장과의 통화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 확보와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함장 이하 전 장병의 노고를 늘 기억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남은 임무를 완수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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