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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월 어식백세 ‘명태·김·매생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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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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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 어식백세 수산물로 ‘명태, 김, 매생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명태는 대구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이며, 보관 방식에 따라 생태?동태?황태 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적어 담백한 맛이 나며, 간 기능을 개선하고 체내의 독성을 해독하는 데도 효과있는 건강식품이다.

해수부는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세계 최초로 완전양식기술을 개발하고 매년 어린명태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은 최근 사상 최초 수출 5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식품이다.

매생이는 가늘고 부드러운 녹조류로, 주로 남해안에서 생산된다. 철분과 칼슘, 요오드와 같은 무기염류와 비타민 함유량이 높은 영양식품이다.

명태, 김, 매생이는 1월 한 달 동안 수산물 전문 쇼핑몰인 인터넷수산시장에서 시중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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