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늘푸른영농조합 ‘맥반석구운란’ 피프로닐 설폰 검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2301001199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23. 12: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늘푸른영농조합법인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맥반석구운란’에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알가공품 제조업체 전북 진안군 소재 늘푸른영농조합법인이 제조·판매한 ‘맥반석구운란(알가열성형제품)’ 제품에서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06mg/kg)돼 부적합 판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내년 1월 15일까지인 ‘맥반석구운란’ 제품이다.

또한 늘푸른영농조합법인에 계란을 공급한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고, 농약 불법 사용이 확인되면 제재 조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검사결과로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돼 닭에 노출된 것이 계란에까지 전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프로닐 설폰이 산란계 농가에서 검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피프로닐 설폰 제거방안을 마련하고,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농가를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제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부적합 제품 및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