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21010011042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21.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1221(따오기 야생방사 추진 협의회 추진실적 보고회)1
2017년도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추진 협의회가 창녕군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사업지원을 위한 ‘2017년도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추진협의회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추진협의회는 내년 따오기 야생방사를 앞두고 창녕군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습지센터, 경상남도, 창녕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단체 및 창녕군 14개 읍면 이장협의회가 참가했다.

따오기 야생방사 협조체계 구축, 지역주민 인식 증진, 따오기 서식환경 조성, 친환경농업 확산 방안 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지난 2월 결성됐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의 실무위원회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보고와 자문위원과 전 읍면 이장협의회장의 의견을 듣고, 내년 방사 준비를 위한 점검사항을 논의했다.

창녕 우포따오기는 2008년 중국 양현에서 처음 1쌍(양저우, 룽팅)을 들여왔고, 2013년 수컷 2마리를 추가로 도입해서 현재 313마리까지 개체가 늘어났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군민 한분 한분이 우포따오기 지킴이가 되어 우포늪뿐만 아니라 창녕군 더 나아가 대한민국 하늘에서 우포따오기의 힘찬 날갯짓을 볼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의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