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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적문서 전산화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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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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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지적관련 종이기록물 전산화 구축 완료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토지재산권을 보호하고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도 영구보전 문서인 지적문서 전산화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문서 전산화 작업은 지적 관련 종이기록물인 토지이동지결의서, 지적측량결과도 등에 대한 스캐너 작업을 통해 이미지로 저장하여 기 구축된 지적전자문서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작업에서 토지이동지결의서 2만2041면, 지적측량결과도 1838면, 오기 정정 대장 1만4445면, 기타 지적 관련 대장 934면 총 3만9258면이 전산화가 완료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적문서의 실시간 자료 조회가 가능해져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로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행정적인 측면에서는 늘어나는 중요 지적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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