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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청년해외개척단’ 신흥시장 농식품 수출 개척자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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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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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5일 농식품 수출 시장다변화를 위해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에 9월부터 파견해 시장개척활동을 펼친 ‘청년해외개척단(AFLO, 아프로)’ 2기 성과발표회를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영세한 우리 농식품 업체의 인력난, 언어장벽 해소를 통한 농식품 수출 시장다변화 지원을 위해 청년 60여명을 수출업체와 매칭 후 신흥 유망국 14개국에 파견해 신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성과발표회 결과 청년해외개척단 2기의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이탈리아에 파견된 최별이 단원이 선정됐다.

성시찬 aT 시장다변화T/F팀장은 “이탈리아에 파견된 최별이 단원은 이태리 외에도 유럽 내 신흥국가인 헝가리, 스웨덴 등으로 폭을 넓혀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시장조사 활동에 적극적인 자세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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