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말부터 5주간 서울시 주관으로 조정협의회를 진행했으나 결국 조정이 불성립됨에 따라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김임권 회장은 각 단체를 차례로 만나 각 단체별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현대화시장 입주 시 지원조건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들 단체와 이달 중 다시 만나 갈등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협상은 구시장 상인 측이 2개 단체로 분리돼 서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상황을 감안해 각 단체별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