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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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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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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선농산물 수출 지난해 보다 58%증가 , 487톤 144만달러 수출
1213 밀양시 농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3)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17년 밀양시 농산물 수출 결산을 위한 농산물 수출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출활성화 협의회는 수출농가, 수출 가공업체, 수출바이어, 농협 및 행정으로 구성되어 농산물 수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관내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조직된 단체다.

올해 신선농산물은 파프리카, 들깻잎, 고추, 가지 등 총 487톤을 수출하여 지난해 보다 58% 증가한 144만불의 수출 실적을 올려 농가소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지금 지역 농업현실은 대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향후 안정적인 농업소득 보장을 위해서는 농업시책 방향이 생산시설 지원에서 수출, 유통마케팅, 6차산업으로의 대 전환이 요구된다. 특히 수출이 밀양농업 발전의 한 축을 마련해 줘야 한다”며 기존 품목 중 경쟁력이 떨어지는 품목은 수출 가능한 품목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농업행정도 이에 맞게 슬기롭고 유연한 대처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명규 수출활성화 협의회장은 밀양시가 LA농산물 엑스포 참가 등 해외 신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 지원과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신흥국가 시장개척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농산물 수출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수출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향후 수출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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