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진술에 따른 검찰의 무리한 기소, 야당의원에 대한 명백한 정치탄압 주장
 | 엄용수의원s | 0 | |
|
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12일 검찰의 ‘정치자금법’ 위반 기소처분에 대해 “이번 검찰의 기소는 허위진술에 따른 무리한 기소”라며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엄 의원은 검찰이 공여자의 진술만을 기소의 유일한 증거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 사람의 경우 다른 사건으로 구속되어 궁박한 처지에 있어서 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현역 야당의원을 기소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마녀사냥식 수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공여자에게 자금을 직접 요청한 적이 없으며, 만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그럴만한 관계도 아니었다”며 “당당하게 재판에 임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 오성환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