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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특별전 ‘한국 스포츠, 땀으로 쓴 역사’를 개최한다.
전시는 근대 스포츠의 시작, 한국 스포츠의 전환과 도약,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 등 3부로 구성된다.
1930년대 경평 축구대회에서 사용된 축구공, 손기정의 베를린올림픽 투구, 프로레슬러 김일의 챔피언 벨트, 권투선수 유명우의 글러브, 서울올림픽 성화봉, 박지성과 장미란의 유니폼,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의 유도복 등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