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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순수한 이미지의 향연은 어딘가 미숙해보이면서도 누구나 반겨줄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온다.
작가는 산업화가 될수록 오히려 자연과의 동화를 꿈꾸는 인간의 마음을 작품에 표출해낸다.
또한 그는 간결하고 단순한 조형 언어를 통해 인간의 본질과 자연이 지닌 생명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담아낸다.
작가는 모든 세속적인 것들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고 본질에 더욱 가까워지려는 시도를 예술을 통해 이루고자 했다.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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