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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경·김석철 등 한국 빛낸 오페라스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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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1. 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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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페라 스타즈 콘서트, 12월 4일 예술의전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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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오페라단은 내달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월드 오페라 스타즈 콘서트’를 연다.

2015년 세계적 오페라 축제인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주역을 따낸 소프라노 임세경, 한국인 테너 최초로 작년 세계적 바그너 축제인 바이로이트에 데뷔한 김석철, 베르디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한 바리톤 한명원,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바리톤 우주호 등이 출연한다.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비제 ‘카르멘’,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아이다’, ‘돈 카를로’, 푸치니 ‘나비부인’, 바그너 ‘파르지팔’ 등 인기 아리아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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