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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전인경의 ‘MandaLa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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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1. 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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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전인경
MandaLa 170903(Acrylic on canvas 200x90cm 2017)
전인경 작가의 작품은 ‘세포’에서부터 시작됐다.

하나의 세포가 분열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증식된 분자들이 거대한 우주 속에서 펼쳐지는 과정이 그의 작품에 담겼다.

그는 “세포에서 시작해 우주까지 이어진 길은 분열된 자아를 통합하는 길이었다”며 “이는 마음의 질서를 찾는 길이며 조화로운 나를 만나는 길이었다”고 작가노트에서 밝혔다.

그의 작품은 끝없이 이어지는 고리로 연결된 세포들의 향연인 동시에 광활한 우주 속 수많은 분자들의 연주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의 내면 속 울림과 광활한 우주의 하모니를 작품에 담았다.

벽과나사이 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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