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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밀양시에 따르면 도내 초·중 11개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는 내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양궁 대표를 선발하는 1차 평가전으로 참가한 선수 및 지도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발전 결과 △여자 초등부에는 진주 촉석초 최유경, △남자초등부에는 진주 봉원초 유진우, △여자중등부에는 창원 진해여중 정은비, △남자중등부에는 창원 동진중 김민재, 김명규 학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내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1차 선발전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앞으로 있을 2차, 3차 선발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2018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