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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인도와 경제·문화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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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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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F와 협약 후)
박일호 밀양시장과 인도 AEF의 치트완 말호트라 사무총장이 경제교류협력 및 밀양시의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투자협력에 대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밀양시장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밀양시의 ‘한-인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도와 경제 문화 분야의 기반 확대에 나섰다.

14일 밀양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1일 인도 AEF(Asian Economic Forum)의 치트완 말호트라 사무총장과 경제교류협력 및 밀양시의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투자협력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밀양시의 역점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에 조성되는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인 ‘웰니스토리’에 대한 인도 기업가의 자유로운 투자 제안과 상생 발전에 대해 지속 협력을 하자는 데 합의했다.

이날 AEF측은는 밀양시의 인도 프로젝트 진행에 감사함을 표하면서 “밀양시의 인도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를 적극 검토하며, 설계 시 건축과 콘텐츠 등에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도요가와 아유르베다가 결합된 의료기관을 밀양에 세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AEF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및 협력 파트너를 밀양시에 소개키로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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