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관계 개선 방안, 경제협력 등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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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차 마닐라를 방문중인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이날 오후 8시 48분(현지시간)께 마닐라 시내의 한 호텔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리 총리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관계 복원에 대한 총론을 논의했던 문 대통령이 리 총리와의 만남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관계 복원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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