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김영록 장관이 청년농업인 창업 현장인 경기 이천 청운표고농장을 방문해 청년들의 농식품 분야 진출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운표고농장은 ‘제3회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된 조해석(39세) 대표가 운영하는 버섯농장이다.
조해석 대표는 톱밥배지와 병 재배방식을 활용하여 표고버섯을 자동화·대량생산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농림식품신기술 인증(NET)을 취득했으며, 시간당 6000병을 생산하며 노동력 및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김영록 장관은 “농업·농촌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고 정체 단계에 있는 농업소득을 증대시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농업정책의 가장 큰 화두”라며 “농업마이스터와 청년농업인들이 늘어나면 당면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자금 및 경영교육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등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