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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감재배농가 일손돕기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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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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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가격하락과 함께 판로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9일 상남면 마산리 단감 재배농가를 방문해 단감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시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시 본청 실과소와 읍면동 직원 및 기관단체를 동원해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를 이달 말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농촌일손돕기와 농산업인력지원센터를 운영,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을 실시해 구인·구직자 모두 만족하는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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