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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청기면 일대에 지진이 발생해 상당수의 건물이 붕괴되었다는 가정 하에 지금까지의 형식적이고 단순한 교육위주의 대피훈련이 아닌 현장체험 위주의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은 지역주민, 직장민방위대원, 청기파출소 및 입암119안전센터 등 기관단체가 함께 참가해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청기면에서는 지진대피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전 안내방송과 리플릿 배부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진대피 등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김동원 청기면장은 “평소에 없던 위기가 발생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되는데 이번 체험위주의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