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 특별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30010011896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30. 12: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경북 안동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건설 공사장)과 고·액체연료 다량사용 사업장 및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은 시에서 실시하고 제조업 및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환경청 환경감시단에서 분담한다.

시는 비산먼지나 불법연료사용 점검대상은 건설 공사장(건설업)과 대기환경보전법상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으로 방진막, 세륜·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방지 억제시설 설치·적정 운영, 사용연료의 황함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며 과거 위반율이 높고 미세먼지의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은 집중점검한다.

또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다음 달 15일부터 말까지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을 정해 농촌지역 폐비닐이나 생활쓰레기 소각, 건설공사장 등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기간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사법 조치할 계획이다.

김재석 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생활 주변의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