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협력해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
|
25일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은 노사가 협력해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 위험성을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근로자의 위험 및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와 개선 활동으로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우수한 사업장을 인정하는 제도다.
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무재해운동 추진, 1일 1000여명이 이용하는 밀양스포츠센터의 노후화된 시설물 수리 및 안전생활공간 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재해 예방 활동에 대해 인정 받았으며, 향후에도 시설물 관리실명제를 시행해 이용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은 기관은 인정 유효기간(3년) 동안 정부의 안전·보건 감독 유예 및 정부 포상 또는 표창 우선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박철석 이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을 통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내년에 관리 중인 미르피아오토캠핑장, 공설화장장에 대해서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