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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피랑‘ 서포터즈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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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0.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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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21명으로 구성 바다녹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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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서포터즈 ‘수피랑 2기´발대식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FIRA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은 지난 20일 갯녹음, 기후변화, 해양오염, 수산자원 남획 등으로 황폐해져 가는 연안생태계를 회복하고 바다녹화운동의 범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수피랑’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23일 FIRA에 따르면 ‘수피랑’서포터즈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 21명으로 구성되어 젊은 감각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수산분야 현장취재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은 바다녹화실현을 위한 바다숲, 바다목장 등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서포터즈 활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영상 시청, FIRA 직원과의 대화,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FIRA는 모든 활동을 마친 ‘수피랑’서포터즈에게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종합 활동 평가를 통해 선정된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제공된다.

FIRA 관계자는 “서포터즈 2기의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분야뿐만 아니라 수산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경험을 쌓고 보다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수피랑을 통해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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