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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회째를 맞은 진피아상은 고려인삼 연구와 산업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룬 연구자 또는 팀에게 수상하는 국제적 학술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양덕춘 교수는 다수의 사포닌 중에서 인삼식물에만 존재하는 인삼사포닌(진센노사이드)이 인삼에서만 생성되는 이유와 방법을 유전자의 발현을 통해서 밝혀낸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양덕춘 교수는 “진피아상 수상으로 고려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생합성과 생물공학기법에 의한 인체 흡수 촉진 연구 업적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라승용 농진청은 “시상을 계기로 세계 최고의 명품인 고려인삼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