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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취임 100일이지만 6개월 지난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한 뒤 “현장 중심 농정개혁을 가장 큰 모토로 삼고 지속적으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수확기 쌀값 문제는 농정개혁의 첫 걸음이고, 쌀값 회복 없이는 농정개혁은 안된다고 수차례 얘기했다”면서 “10월 들어 추석 이후 쌀값이 15만892원으로 15만원 선을 넘으면서 농정개혁의 한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
청탁금지법 개정 관련 김영록 장관은 “아쉽게도 추석 전 개정을 못했지만 11월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해서 결정될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농어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지자체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김 장관은 “농식품부 장관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분명 여러 차례 말했다”면서 “지역언론에도 여론조사에 이름을 넣지 말라고 했다”며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