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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속성있는 군정발전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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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0. 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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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을 위한 2018년 군정 운영전략 발굴 총력
171013(주요업무 보고회)
창녕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 주재로 ‘2018년도 군정 중요업무계획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경남 창녕군이 내년에도 활기찬 군정 추진을 위해 새로운 시책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창녕군은 최근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주재로 실과사업소장과 담당주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의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올해 군정의 주요 추진성과를 돌아보고,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내년도 군정의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8년 연속 인구증가와 우수·유망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관광 다변화를 통한 관광객 증가 등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어, 새롭고 전략적인 시책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군정계획은 국·도정 운영 방향에 발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시책·사업, 읍면 복지 허브화, 군민 복지 향상, 도내 유일 9년 연속 인구증가, 군민 정주환경 개선과 차별화된 관광산업 발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제1의 국가 정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 실·과·소가 일자리 시책을 발굴해 ‘NEW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이 밖에 우포따오기 야생방사와 우포잠자리나라 건립, 창녕천 생태하천 복원과 고향의 강 조성사업, 군립 수영장 건립 등 현안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발전을 한층 앞당기기로 했다.

김충식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의 차질없는 추진과 군정발전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주요 시책·사업들을 완벽하게 추진해 영속성 있는 군정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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