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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입주현장에 민원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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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0. 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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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아파트 단지 모습
경기 용인시는 입주가 임박한 공동주택 현장에 입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공동주택 시공관련 업무처리를 돕는 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용인시 관내에 역북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의 민원사항 등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주전까지 용인시와 시공사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기 위해서다.

민원상담센터가 설치될 공동주택 사업지는 역북지구를 비롯해 기흥역세권, 남사(아곡)지구, 고림지구, 동천2지구 등이다.

상담센터에는 주택건설이나 도시계획, 일반행정 등을 담당하는 직원 4명과 시공 및 감리업체 직원 각 1명 등 6명이 배치된다.

민원상담센터는 입주예정일을 전후해 단지별로 이틀씩 설치되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주말을 포함(금·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해 운영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각종 민원과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현장에 상담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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