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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체계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2일은 가금사육농가 대상으로 맞춤형 차단방역 교육을 실시했고, 홍보 현수막 설치, SMS 발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차단방역 홍보도 진행됐다.
특히 철새로 인한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우포늪 탐방로 일대에 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주변 가금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
군은 농가 자율소독 강화를 위해 농장 소독장비 및 운영실태, 소독실시기록부(출입기록부) 작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 가금사육농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밀착관리 실시하고, 농가주가 고령이거나 방사사육 등 방역취약농가에 대하여는 수시로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및 AI 유입방지를 위해서는 농가 자율방역이 가장 중요하므로 농가에서는 군에서 배부한 농가 차단방역수칙 홍보 자료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면밀히 검토해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