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산항서 발견된 붉은 독개미 긴급 대책회의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0200082643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0. 02. 08: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부산에서 발견된 맹독성 붉은 독개미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2일 열고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경북 김천시 검역본부에서 열리는 긴급 대책회의에는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부산시, 국립생태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명 '살인개미'라 불리는 붉은 독개미 관련 방역 강화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부산항 감만부두 2선석 컨테이너 적재장소에 깔린 아스팔트 틈새에서 붉은 독개미 25마리가 발견됐다. 붉은 독개미에 쏘이면 가려움증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호흡 곤란 등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이에 지난 1일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등 전국 항만에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것을 지시했고 부산항만공사는 비상대책반을 설치해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