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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교육연구소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은 행정, 예술, 기업, 문화, 사회공헌 등 분야별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매년 시대정신, 국민통합, 전문성, 사회공헌도 등을 평가기준으로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다.
안상섭 박사는 경북 포항시 출신으로 남성초·영흥초, 포항중, 무학고, 대구대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와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포항 영신고에서 교사로 16년간 재직했으며 고려대학교 연구교수와 상담심리교육학과의 겸임교수로 2015년까지 재직하고 교육전문기관인 (주)고려능력개발원과 사단법인 경북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근로자, 교사, 학부모, 교장, 학생 등 재능기부특강을 경북 전지역에 걸쳐 3000회 이상 실시했다.
또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주민(학생)의 행복도 연구 △지역학교 건립문제 개입 △평준화 문제 연구 △강제자율학습 연구 및 보고서 발행 △수학이 인생이 미치는 영향 연구 및 보고회 △스마트폰중독과 경북도민의행복지수 연구 및 보고회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독도교육 활성화 및 현실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등의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추진하며 경북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주요저서로는 ‘행복한 교육 행복한 미래’, ‘행복한 교육이야기’외 10여편의 저서를 저술했으며 다수의 논문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경북도교육감선거에서 21.11%(26만1972표)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포항지역은 30%넘게 득표하며 현교육감 이영우에 이은 2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리며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는 도교육감은 도교육청 고위간부 출신들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려 차기교육감 일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안상섭 박사는 “행복한 경북 교육을 위한 열망과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오늘의 수상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북 교육의 발전에 살신성인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으로 이끌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