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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署 보안협력위원회, 추석 앞두고 탈북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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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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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탈북민 간담회
밀양경찰서와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 탈북민 초청 위문 격려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밀양경찰서
경남 밀양경찰서와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22일 탈북민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탈북민에게 식사와 함께 2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전달됐다.

간담회에서 이선록 서장은 “고향을 떠나 외롭게 생활하는 탈북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고 언제든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했다.

이승훈 위원장도 “탈북민들이 한국사회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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