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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만 활동 안전성 예측 ‘항만해양안전지수’ 시스템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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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9.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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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4일 조위·조류·바람·파랑 등 해양현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항만활동의 안전성을 예측해 제공하는 ‘항만해양안전지수’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항만해양안전지수’는 항만 관련업 종사자들이 주변 해황 및 기상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하역·계류·정박·통항 등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2015년부터 첫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재 전국 10개 항만에 대해 향후 3일간의 예측자료를 제공하고 있고, 위험도에 따라 항만에서 활동 시 기울여야 할 주의의 정도를 관심-주의-경계-위험 4단계로 구분해 표기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에 관한 정보를 종합하여 안전지수를 산출하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2월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달 중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항만해양안전지수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의 항계안전 해양정보 시스템에서 해양예보 메뉴 중 ‘항만해양안전지수’를 선택하고 조회하기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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