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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구치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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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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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장학금,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주민에 성금 및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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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구치소 미르피아봉사단이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나서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도소
밀양구치소 미르피아 보라미 봉사단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밀양구치소에 따르면 20일 관내 자매결연학교인 부북초등학교를 방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어린이 5명에게 각 10만원씩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고, 이어 오후에는 사회복지시설 소망원(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에 30만원, 아동위탁보호시설 신망원에 50만원을 전달했다.

또 21일에는 관내 용포·지동·오례리 3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 8가정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복지시설 등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항상 부족한 곳인데 이렇게 매번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매우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태수 소장은 “우리 주변의 관심이 미치지 못하는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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