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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수협은행, 신입직원 110명 동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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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9. 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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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21일부터 110명 규모로 공채 일정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공 및 경력에 제한이 없는 일반 사무직을 포함해 해양환경, 양식, NGO 및 사회복지, 홍보 등 1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인재를 모집한다.

각 지역별 어업정보통신국에 근무할 통신직 직원들의 경우 지역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전국을 8개 권역별로 구분하고, 해당지역 소재 고교 또는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수협은행은 신입직원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체 지원자격에는 제한 조건이 없으나 지역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또는 대학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전문자격증 소지자, 금융공학, 통계학 등 관련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IT 분야 등 전문분야 모집에는 별도의 지원 자격을 구비해야 응시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신입직원 선발과정은 서류전형, 필기고시,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내달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에 한해 같은 달 29일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논술 등 직무적합성 검사를 위한 필기고시를 실시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자신의 경쟁력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진솔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조직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조직적응력과 인성을 기본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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