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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영덕 봄배추 첫 대만수출로 430톤을 수출해 31만 달러의 외화를 획득했으며 현지 소비자의 큰 호응으로 수출바이어의 추가 주문이 증가했다.
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배추생산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배추수출 관련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체결된 농산물 수출업체와 생산농가의 출하약정으로 연간 영덕배추 2000톤 대만으로 수출에 따른 농약안전사용 기준 준수, 재배이력 기록작성, 배추 수출단지 지정을 위한 실무와 사례 교육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출하약정 체결로 배추생산농가는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배추시장 가격폭락과 악순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정경훈 군 유통담당은 “현재 수출 중인 사과, 배, 배추, 홍게살 등 지역특산품과 가공식품을 포함한 고부가가치의 영덕 농수산물 해외수출 전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