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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장학재단 토영종건·한국화이바서 각 3000만원씩 장학금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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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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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토영종합건설(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3000만 원 기탁
0915 ㈜ 한국화이바 장학금기금 3000만 원 기탁
밀양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5일 토영종합건설㈜과 한국화이바에서 각각 30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토영종합건설㈜는 경남 통영시 소재 토건 및 조경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밀양 발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토영종합건설㈜와 자매 회사인 ㈜금호종합건설도 밀양의 교육 발전을 위해 2014년 2000만원, 2016년 2000만원 등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토영종합건설㈜ 정귀순 대표는 “밀양의 경제와 교육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화이바는 국내 최초로 유리섬유를 생산했고, 다양한 복합소재 개발 및 가공기술을 축적하여 현재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부문, 철도 차량 부문, 파이프 부문 3개 사업부를 영위하는 국내의 독보적 복합소재 개발, 가공, 생산하는 향토기업이다.

㈜한국화이바는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2002년 (재)밀양시민장학재단 설립 자금 모금에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17년 500만원 등 총 8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조용준 ㈜한국화이바 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교육여건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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