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서울시가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 결과, 비펜트린(기준 0.01mg/kg)이 초과검출(0.04mg/kg)된 ‘맑은계란’(난각표시 08계림)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계란은 경기 여주 소재 안병호 농장에서 생산됐으며, 유통기한은 이달 28일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검출 원인을 파악 중이다.
또한 적합 농장을 포함해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식약처는 유통단계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 실시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산지·유통단계에서 이중점검 시스템을 통해 계란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