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은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을 단장으로 총 4개반 11명으로 구성된다. 도는 도내 재해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해 올해 74개소 112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해위험개선지구 30개소 65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8개소 286억원, 재해위험저수지 14개소 45억원, 우수저류시설 2개소 138억원 등이다.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생업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다른 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달리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이에 도는 주요공정은 우수기 전에 완료하고 잔여 공정은 12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지난해 말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하여 74개 지구에 대하여 3월 말까지 발주를 추진했다. 3~6월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재해예방사업 이월방지 추진단’은 이달 15일부터 연말까지 예산집행 부진 시·군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본 예산 및 추경예산 이월방지를 위한 공정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사업추진 부진 지구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공정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등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달 30일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를 위하여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정부 추경예산의 목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추경에 반영된 재해위험지구 사업비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하승철 경남도 재난안전걸설본부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이월방지 추진단의 적극적인 운영 등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적기에 완료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 등으로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