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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대결로 펼쳐진 이번 선거에서 김주현 당선인은 968표(득표율 70.2%)를 얻어 410표에 그친 박돌희(63·전 청도농협 전무)후보를 눌렀다.
투표는 총 1747명의 조합원중 1393명이 투표에 참여해 80.15%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 신임 조합장은 “전국에서 으뜸가는 삼랑진농협을 만들겠다. 함께 화합하는 변화된 농협, 조합원을 성심껏 섬기며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전 조합장의 잔여 임기인 2019년 3월 2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