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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제주 노선 평일에도 항공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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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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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직접 항공사 요청, 성사 결실
사천·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늘어난다.

경남도는 사천과 제주를 오가는 대한항공 노선이 이달 19일과 26일, 다음 달 17일과 24일 총 4일간 왕복 1회씩 추가 운항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시증편은 진주혁신도시와 사천·진주국가항공산단 등으로 인해 항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추진됐다.

그동안 사천~제주 간 노선은 금요일과 일요일 왕복 2회 운항됨에 따라 일요일 제주에 도착한 이용객들이 주중에 사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

박성재 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운항이 임시운항이긴 하지만 사실상 주중 연결편이 확보되는 것으로 도민들의 항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11월 항공사의 동계운항계획 수립 시 주중 정기운항으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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