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사명대사’의 호국정신 조명한다…다큐멘터리 제작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04010001433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04. 15: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밀양출신 국가 영웅 재조명 추진키로
20170904 사명대사 다큐멘터리 제작 상호협력 협약식-4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사명대사 다큐멘터리 제작 협약식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손정현 BTN TV영남총국 총괄국장, 박일호 밀양시장, 선상신 BBS불교방송사장)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조명하는 ‘사명대사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 손정현 BTN불교TV 영남총국 총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대사 다큐멘터리 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표충사 주지 법기 스님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양시가 지원하고 BBS불교방송과 BTN불교TV가 제작해 밀양시의 대표 인물인 사명대사의 생애를 조명하는 UHD 다큐멘터리를 제작, 내년 방송할 예정이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스승 서산대사와 승병을 일으켜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단판 외교로 인질로 끌려간 3000여 백성을 귀국시킨 승병장이자 외교관 역할을 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우리나라 호국불교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대 선사인 사명대사 유정을 재조명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불교 뿐만 아니라 국가적 영웅인 사명대사의 호국 정신을 조명하고 위상을 높이는 일에 밀양시가 함께하는 일은 자랑스럽다.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협약을 계기로 사명대사 다큐멘터리 제작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포럼을 통해 학술적 발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성지순례나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을 통해 불교 뿐만 아니라 밀양출신 국가적 영웅들에 대한 재조명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