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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1회 비사벌문화제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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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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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음악회, 보부상존 등 다양한 문화의 향연 펼쳐져
170901(2016년도 비사벌문화제 문화행렬)
창녕군 14개 읍면 농악단이 참가하는 비사벌문화행렬 (2016년 제30회 비사벌문화제)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군민·문화예술인·보부상단이 어우러지는 제31회 비사벌문화제를 오는 8~10일 창녕읍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8일 오후 2시 보부상 존 개장식 후 14개 읍면 농악단이 참가하는 비사벌문화행렬, 그리고 만옥정공원에서 향토기양제를 올린 후 오후 8시 창녕명덕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김양, 박구윤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음악회가 펼쳐진다.

창녕 석빙고 뒤 창녕 대동길과 새로이 포장된 옥만길이 만나는 곳부터 시장3길, 교하새길까지 열릴 보부상 길은 과거 창녕, 밀양, 현풍을 주 무대로 활동을 해온 창녕 상무사를 재조명하게 된다.

현재 시장과 공존을 재현한 보부상 존의 각 부스에서는 비용 지출은 엽전을 이용하고, 환전소는 보부상 길 각 입구에 마련된다.

이 밖에도 만옥정공원 문화보부상 존에서는 8일 오전 10시 미술실기대회, 9일 오전 9시에는 시조경창대회 등 행사기간 동안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전시행사 열린다.

군 관계자는 “제31회 비사벌문화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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