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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수출하게 된 스마트물관리시스템(SWMS , Smart Water Management System)은 ICT기술을 기반으로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홍수관리 예측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연평균 강우량이 200mm 수준인 이란의 쿠제스탄주 일원의 수자원 배분과 홍수예경보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물 부족 문제 등 해결에 활용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칼커강 유역 수리·수문조사를 통한 모니터링 시스템 및 물관리 프로그램 개발, 쿠제스탄주 내 5대강 유역의 수자원현황조사와 이와 연계한 물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가뭄 예경보 등 기상예측시스템 개발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이다. 257만달러 규모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전세계적인 기후변화 영향으로 가뭄과 홍수에 대응한 과학적 물관리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있어 시장규모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란정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세계 물관리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